모두의 자바(강경미, 길벗, 2020)

old/BOOK 2021. 1. 7. 01:26

프로그래밍 언어와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통계 자료의 2021년 1월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를 보면 JAVA는 C에 이어 2위를 하고 있으며, 작년 중반까지는 오랜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더라도 JAVA의 큰 비중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인기 언어인 JAVA를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JAVA입문서 서평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책의 제목은 '모두의 자바'라는 왠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는 제목의 입문서이다.

책을 살펴보면 기초 입문서에 충실한 구성과 내용을 담고 있어서, 다른 언어를 학습한 적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책의 예제를 따라가며 자바를 학습할 수 있다.
만약, 프래그래밍을 처음 접하더라도 개발환경 준비를 위한 툴 설치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안내를 하고 있어서, 학습 속도에 욕심을 내지 않고 차근차근 책의 안내를 따라가면서 학습을 하면 코딩의 기초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구성은 입문서 답게 JAVA 개발을 위한 개발환경 구축, 변수, 제어문, 부터 시작하여 프로그램의 기초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또 각 주제별 학습의 도입에서는 해당 학습에서 다룰 주제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도식으로 가능한 쉽게 먼저 설명하고 있으며, 학습 내용을 다루면서는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면서도 입문서인 만큼 가능한 학습자의 혼란을 줄려는 의도가 보였다. 

특히 간간이 보이는 NOTE 라는 글상자에서는 학습자가 접할 가능성이 높은 오류에 대한 해결방법이나 본문에서 다룬 것 중 설명의 보강이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 보충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학습 초반에 설명되어 있는 코드 작성 규칙에 대한 설명은 JAVA를 처음 학습하는 사람과 코딩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 좋은 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통한 학습만이 아니라 프래그래머스(programmers.co.kr)를 통해 책과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좋은 배려라고 생각된다.

기본 개념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충실히 다루고 있는 JAVA 입문서이며, 이 책으로 기초를 학습한 후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나 개념들을 키워드 삼아서 자료를 찾아가며 학습을 하면 조금 더 심도 있는 학습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